영웅 소개
길 잃은 바이킹
라츄
2015. 7. 10. 17:05
길 잃은 바이킹
전문가 포지션의 길 잃은 바이킹 입니다, 라인전에서 바이킹을 분산시켜 굉장한 경험치 이득을 볼 수 있죠, 하지만 3개의 캐릭터를 컨트롤 하는 것인 만큼 숙련자가 하지않으면 팀에 아무런 이득도 가져다 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 또한 스킬이 처음부터 습득되어 있지 않고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선택해서 배우는 특이한 캐릭터입니다. 한타 떄는 바이킹의 습격으로 짧은 시간동안 강력한 공격을 퍼부울 수 있죠. 아주 어려운 캐릭터에 속합니다.
개인적인 평가(★5개 만점,☆숙련도에 따라달라질 수 있음)
종합점수 : ★☆☆☆☆
난이도 : ★★★★★
한타 : ★★☆☆☆
테러 : ★★☆
길 잃은 바이킹이 돌아왔습니다! 이들은 토마토르 황제를 물리친 후 잠시 은퇴를 고려했지만, 붙들고 씨름할 북극곰의 수에 한계가 있었기에 결국 시공의 폭풍에 들어가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.
한꺼번에 세 영웅을 조종하세요! 뭉쳐 다닐 수도, 따로 움직여 광범위한 활약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. 부활 대기시간이 짧습니다.
주요능력 : 근접
| 능력치 | 1레벨 (레벨 당 증가치) |
10레벨 | 20레벨 | 30레벨 |
|---|---|---|---|---|
| 생명력 | 650 (+130) | 1820 | 3120 | 4420 |
| 생명력 재생 | 1.3554 (+0.2695) | 3.7809 | 6.4759 | 9.1709 |
| 마나 | - | - | - | - |
| 마나 재생 | - | - | - | - |
| 이동 속도 | 4 | 4 | 4 | 4 |
| 공격 속도 | 1 | 1 | 1 | 1 |
| 공격 거리 | 1.25 | 1.25 | 1.25 | 1.25 |
| 공격력 | 20 (+5) | 65 | 115 | 165 |
기술
-
- 올라프 선택(1)
-
올라프는 우클릭으로 적에게 돌진해서 대상의 이동 속도를 3초 동안 30%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. 8초에 한 번씩만 발동합니다.
올라프는 4초 동안 전투에서 벗어나면 생명력 재생량이 증가합니다.
-
- 밸로그(2)
-
밸로그의 일반 공격은 공격 대상 뒤에 있는 적들에게 50%의 방사 피해를 줍니다.
-
- 에릭 선택(3)
-
에릭은 다른 바이킹보다 이동 속도가 빠르고 일반 공격 사거리가 깁니다.
-
- 바이킹의 습격!(R)
-
재사용 대기시간: 90초
저지할 수 없는 함선에 올라타, 주위 적들에게 포격을 퍼부어 초당 36(36 + 레벨당 11)의 피해를 줍니다. 대상 지역에 70(70 + 레벨당 20)의 피해를 주는 박격포를 발사할 수 있습니다. 함선의 생명력은 탑승한 바이킹 수에 따라 증가합니다. 적의 공격으로 함선이 파괴되면 모든 바이킹이 1.5초 동안 기절합니다. 함선은 15초 동안 지속됩니다.
살아 있는 모든 바이킹이 주위에 있어야 합니다.
-
- 한 판 더!(R)
-
재사용 대기시간: 80초
바이킹 하나가 2초 동안 정신을 집중해, 모든 길 잃은 바이킹을 부활시키고 최대 생명력으로 회복시켜 대상 위치에 소환합니다.
동시에 한 바이킹만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
- 바이킹 비상 식량(고유 능력)
-
고유 능력
바이킹으로 재생의 구슬을 획득할 때마다 모든 바이킹의 초당 생명력 재생량이 0.5 증가합니다.
현재 추가 생명력 재생량: 초당 0 -
-
-
음성 및 대사
-
-
게임 시작
- - 밸로그: 우와, 우리 좀 봐! 올라프: 우리 그래픽 끝내 준다! 이건 질 수가 없어! <웃음>
- - 에릭: 우린 안 가본 데가 없는 베테랑 투어 가이드라고! 하하, 여기도 식은 죽 먹기지!
- - 에릭: <한숨> 또 길을 잃었잖아! 올라프: 그러게. 밸로그: 싸울 준비는 됐어?
- - 올라프: 여긴 어디지? 에릭: 위험한 곳. 밸로그: 때려 부술 준비는 됐겠지?
반복 선택
- - 올라프: 아오, 이봐, 방금 누가 나 찔렀어? 에릭: 아, 기분 탓이겠지.
- - 밸로그: 아냐, 아냐, 아냐, 아냐, 아냐! 누군가 분명히 우릴 찌르고 있다고. 올라프: 봐, 내 말이 맞지? 에릭: 보긴 뭘 봐. 찌르는 건 볼 수 있는 게 아니야. 그건 "느낌"이라는 거-- 아오! 밸로그: 올라프 말이 맞네. 내가 방금 봤어! 올라프: 내가 뭐랬어?
- - 에릭: 그만 좀 사라져 줄래? 올라프: 알았어! 밸로그: 너한테 하는 말 아니라고! 올라프: 아.
- - 에릭: 17년을 그냥 묵혀 두더니, AOS 장르에 우릴 데려오시겠다? <웃음> 내 그럴 줄 알았지. 밸로그: 정확하게는 영웅 팀전 장르지. 올라프: 그건 뭐야? 네가 만든 말이지? 에릭: 아냐... 블리자드가 만든 말이야! 밸로그: 야, 니들 때문에 우리 다 짤리게 생겼어, 알아?
- - 밸로그: 어이, 형씨! 나도 가서 당신 찌를 거야! 에릭: 밸로그! 진정해. 심호흡하고. 그러다가 폭발하겠어. 밸로그: <숨 쉬기> 에릭: 잘했어!
- - 올라프: 어차피 길 잃어버릴 거, 여기 정도면 괜찮지 않아? 어... 상대적으로.
- - 올라프: 오요요요요! 내 뱃살을 이렇게 고해상도로 보는 건 처음이야! 에릭: 그게 그렇게 좋아할 일인 줄은 모르겠네.
- - 에릭: 이봐, 스코치랑 팽은 어떻게 된 거야? 밸로그: 에이, 누가 걔네들을 기억하겠어. 올라프: 난 기억해! 용하고 마모셋을 어떻게 잊겠어? 밸로그: 마모- 뭐? 올라프: 마모셋?
- - 에릭: 이봐, 혹시 데자뷰란 거 느껴본 적 있어? 밸로그: 그 질문 4,649,350번째야. 그만!
- - 밸로그: 저 친구, 뭐 할 생각이 없네... 아, 이거 다 끝나면 깨워줘. 에릭: 안 돼, 잠깐! 밸로그: <코고는 소리> 청어... 음... 에릭: 잠들었구먼. 자, 그럼 우리 이따 움직일 때 어떡하지?
- - 올라프: 안녕, 난 올라프야. 난 끌어안는 걸 좋아해. 밸로그: 같이 올라프 때릴래? 에릭: 그러자. 올라프: 아우.
- - 에릭: 진짜 무서운 바이킹이 있다던데 한번 만나러 가 볼까? 밸로그: 어딘데? 올라프: 어디래더라. 월미... 에릭/밸로그: (말 끊으며 함께) 가자!
- - 올라프: 우리 이건 확실히 하자고... 에릭이 쓰고 있는 투구는 내 거야. 밸로그: 에릭의 장화는 내 거고. 에릭: 17년이 지났어, 친구들! 뭐 하나 변한 게 없냐?
- - 올라프: 아, 우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나왔던 거 기억나? 에릭: 그땐 그냥 찬조 출연이었지. 밸로그: 맞아, 우린 드워프가 아니라, 바이킹이니까! 에릭은 빼고. 에릭은 드워프잖아. 에릭: 이봐, 그 말 취소 안 해?
아군 사망
- - 에릭: 아, 다음번엔 더 잘할 거야. 밸로그: 더 못할 수도 있고. 올라프: 그래도 절대 멈추진 않을 거야.
적 영웅 처치: 아바투르
- - 에릭: 저건 무슨 외계인이지? 올라프: <혼잣말처럼> 내가 무슨 외계인 전문가야? <크게> 나도 몰라!
전세 역전
- - 밸로그: 하하, 잘하고 있어! 에릭: 하, 이게 바로 바이킹의 정의지. 올라프: 두말하면 배고프지! 헤헤.
학살 저지
- - 밸로그: 하! 에릭: 바이킹 건드리지 마셔! 올라프: 그럼, 그럼!